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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 선수,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이 탄생했습니다. 임애지 선수가 8강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 지었는데요. 늦은 나이에 복싱을 시작해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이룬 값진 성과입니다. 임애지 선수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조명해 보겠습니다.  임애지 선수, 늦깎이 복싱 스타의 탄생 임애지 선수는 중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나이에 복싱을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빠른 스텝과 정확한 왼손 스트레이트는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임애지가 해냈다…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 메달 확보임애지(25·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올림픽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임애지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

스포츠 2024. 8. 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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