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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2024년 2월 14일에 창당이 되었습니다. 여러 정치인 및 관계자가 영입이 되었는데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영입은 되고 있네요.
조국
조국(曺國, 1963년 4월 6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교수,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이며, 현 정치인이다. 문재인계 핵심 인사로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제66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나 각종 비리 혐의들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자녀들의 학력위조의 기획, 주도, 실행, 증거물 조작/은닉 및 유재수 감찰수사 무마 사건)로 인해 사임했고, 1심에서 유죄 선고 후, 서울대 교수직에서도 파면되었다. 현재 제1심과 2심 모두에서 입시비리 및 감찰무마 사건의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아주 이례적으로 법정구속되지 않았고 항소를 밝혔다. [출처 : 위키백과]
신장식(영입인재 1호)
1971년 5월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에서 아버지 신종우(申宗雨, 1941. 4. 11 ~ )와 어머니 인동 장씨 장승희(張承希, 1948. 10. 28 ~ )(장제형(張濟瀅)의 딸)사이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청주중앙초등학교, 청주동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1998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관악구의회 봉천제9동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 당시에는 기초의원 출마자는 반드시 무소속이어야만 했다. 하지만 낙선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천년민주당 이해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열린우리당 이해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07년 11월 민주노동당의 관악구 을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2008년 2월 김웅 당시 관악구 갑 후보 및 500여 명의 당원과 함께 집단탈당하고 진보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2008년 3월 진보신당의 관악구 을 후보로 재선출 되었으나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7.79%(7,247표)를 득표함으로서 2.43%(2,264표)에 그친 민주노동당 엄윤섭 후보를 크게 눌렀다는 점이 위안거리.
2010년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201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지향에서 일하였다.
2016년 2월, 본인 포함 12명의 변호사와 함께 단체로 정의당에 입당하였다. 과거 함께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던 김웅 변호사도 이때 정의당에 입당했다.
2017년 정의당 당직선거에서 이정미 당대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이정미가 당대표로 당선된 후 2017년 7월 정의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2019년 7월 사무총장 임기를 마쳤다. 신임 정의당 사무총장은 권태홍.
2019년 8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으로 벌어진 조국 사태 때, 조국 관련 의혹 중 하나인 사모펀드 불법투자건에 대한 팩트체크와 수사진행 팔로우업으로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진보계열 뉴스에 거의 매일 출연 중이다. 같이 하는 팀원격(...)으로 양지열 변호사와 장용진 아주경제 사회부장이 있다.
2019년 9월 30일 정의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19년 11월부터 정치인싸 시즌2에 고정패널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후술할 논란때문에 정치인싸 시즌2 막바지부터는 출연하지 못했으나, 시즌3부터는 다시 출연하는 중이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 경선에서 전체 2위 득표로 6번 순번을 받았다. 하지만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사퇴했다.
2020년 6월 2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실명 비판하였다.[출처:나무위키]
이해민(영입인재 2호)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2호 이해민 Lee, Haimin 출생 1973년 국적 가족 배우자 현 상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박희민 교수 , 1남 1녀 학력 서강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계산학 현 컴퓨터공학과 / 학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전자계산학 / 석사) UC Irvine 대학원 (박사 / 중퇴) 소속 정당 경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 구글코리아 Product Manager 구글본사 Senior Product M[출처:나무위키]
서왕진(영입인재 3호)
1964년 11월 25일 전남 영광 출신으로 지난 3일 창당대회 당시 당 정책위의장으로 지명된 인사다. 그는 환경정의 사무처장 등 환경운동가로 오래 활동하다가 미 델라웨어대에서 에너지환경정책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책전문가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시 정책특보,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바도 있다. 최근엔 민간싱크탱크인 '대전환포럼'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형연(영입인재 4호)
1966년 7월 9일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판사와 대통령 법무비서관, 법제처장을 지낸 변호사이다. 법관 재직 시 사법부 내에서 진보 성향의 대표 격 판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9년에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시위 재판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그의 용퇴를 처음으로 촉구하는 글을, 2012년에는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형을 내린 재판부에 대해 검찰이 ‘상식에 반하는 화성인 판결’이라고 맹비난하자 검찰을 악성민원인으로 비유하며 비판하는 글을, 법원 내부망에 올리는 등 ‘법원 내,외부로부터의 법관독립’을 강조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법원 내에 법관독립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2017년, 법원 내 학술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간사로 선출된 후 ‘국제적 비교를 통한 법관인사제도의 모색-법관독립 강화의 관점에서’라는 학술대회를 주관하였고, 그 과정에서 법원행정처가 국제인권법연구회를 탄압하는 조치를 취하자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항의했다. 이는 그 후에 양승태 대법원장이 구속되어 기소되는 단초가 되었다.
반려동물 관념이 자리 잡기 전인 2004년, 반려견에 대한 의료과오를 인정하며 수의사로 하여금 반려견주에게 위자료를 명하는 사법사상 첫 판결을 선고하였고, 이는 반려동물 관련 리딩 케이스가 되었다.
2016년에는, 현대제철의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원청인 현대제철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을 구한 사건에서 직접 생산공정이 아닌 부수적 업무를 수행하는 사내하청 근로자도 원청과 근로자관계에 있다는 판결을 선고하였다. 이는 자동차업계에서 직접 생산공정 업무를 보는 사내하청 근로자에 한해 근로자관계를 인정한 기존 판결례보다 근로자관계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 판결로 노동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법무비서관으로서, 2018년 국회에 제출된 대통령 개헌안의 성안을 실무 차원에서 주도하였고, 이전 정부보다 청와대 내에서 법률자문을 보편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제33대 법제처장으로서, 정부 내 법률자문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법제처에서 시작하여 안착시켰고,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정립한 행정기본법안을 제정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출처:위키백과]
김선민(인재영입 5호)
김선민(1964년 5월 24일생)은 現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재직 중인 대한민국의 보건 전문가로, 보건복지부 장관의 추천에 따라 2020년 4월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었다. 김선민 원장은 지난 200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설립된 이후 첫 여성 원장이다. 제10대 원장으로 승진하기 전, 김 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획이사직을 지냈다.
김 원장은 정부 간 기구 및 정부 기관에서의 풍부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재직했다. 2006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 상근평가위원으로 처음 합류한 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서비스제공 및 안전국(Service delivery and Safety Department) 수석기술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2009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대표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의료의 질과 성과 평가 워킹그룹(HCQO, Health Care Quality and Outcome)에 참여했으며, 2019년에는 의장으로 선임되어 첫 아시아 국적의 여성 지도자가 되었다.
울대학교 의학 학사 및 예방의학 석사 및 박사 출신으로, 한림대학교 조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출처:위키백과]
김준형(인재영입 6호)
김준형(金峻亨, 1963년 3월 29일~ )은 대한민국의 정치학자로, 제5대 국립외교원장이다. 강원도 홍천군 출신이다. 교수 시절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여러 매체에 대북 및 대미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으며 2019년 국립외교원장에 임명되었다.
학력 달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 학사 )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 · 박사 ) 신체 187cm 현직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국제정치학 교수 [출처:위키백과, 나무위키]
박은정(인재영입 7호)
박은정(朴恩貞, 1972년 1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과 부부관계이다.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9기로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00년 검사로 임관했다. 2023년 2월 27일 내부 감찰자료를 불법적으로 유출한 혐의로 검사직에서 해임 징계를 받았다. 이로인해 징계 효력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변호사 자격이 정지되었다. 2012년 2월, 18대 국회의원 나경원의 배우자이자 판사인 김재호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었다는 양심선언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이 양심선언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02년 춘천지검 원주지청에서 여성전담 업무를 시작한 후 형사부에서 10년간 성폭력 수사를 전담해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최다 처리 실적을 보유하였다. 서울서부지검 성폭력전담검사로 근무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 개설 이전 검찰 최초로 성폭력범죄대응센터를 개설했고, 대검찰청 성폭력TF총괄팀장을 맡아 검찰의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수사지침과 제도 정비에 크게 공헌했다. 성폭력 피해자 조사지침, 성폭력 수사 지침을 통합해 ‘성폭력 사건 처리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고 검찰 최초로 ‘가정폭력사건 처리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지침’을 만들었다. 성폭력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 받아 스웨덴, 노르웨이로 아동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스템을 배우기 위한 국외 연수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측근으로 2020년 1월 법무부 감찰담당관에 임명되었다. 이후 박은정 감찰담당관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의 실무자로서 적극 감찰에 나서는 행보를 보이고있다. 박은정 검사는 친정권 정치검사로 분류되고 있다.[출처:위키백과]
차규근(인재영입 8호)
- 1968년 출생
- 대한민국의 변호사
- 합천군 출신 인물
- 달성고등학교 출신
- 서울대학교 출신
- 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
- 규슈대학 출신
- 문재인 정부/인사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인물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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